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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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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두개 작성일15-12-16 10:46 조회4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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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차분하지만 조급함이 있는 비오는 날의 오전
문득 생각이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늘과 세상이 온 통 나만 괴롭히는 것 같다며
지독히도 투정하고 하나님을 상대로 괴롭히고 묻고 거부하고 짜증부리고 하여도
어린  아이 투정 받아 주듯 달래고 격겨하고 일깨워 준 선교사님이
 차 ~암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느날 문득,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지요
세상에서의 삶도 선배인 내가 자신의 일도 제대로 못하고 객지에서 삶을 개척하며
선교사업에 혼신을 다 바치는 선교사님을 상대로
너무 많은 짐을 기워 준다는  자각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나 자신에게 물었지요
넌 지금 무엇을 불평하는가?
단지 삶에 불편함을 주는 돈이라는 것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세상을 저주했던 것 아니냐?
네 마음 속에 단 한번이라도 하나님을 존재 시킨적있는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심연 깊은 곳에 새기며 사랑의 의미를
분석하고 느껴 본 적 있는가?
네 자신이 불편하여 그걸 해소 해 달라고 매달리고 투정하고 거부하고
원망하고 네 스스로 판단하고 힘들어 했지 않느냐?
진정으로 타인을 축복을 빌고 너 자신은 희생양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 있느냐?
수많은 질문들이 심연에서 나를 향해 물어 왔지요
 심지어 죽음을 각오 한 날
" 넌 지금 무엇하려 하느냐? 그래서 뒤에 남겨진 사람에게
무슨 메세지를 전달하려는가? 
무능함, 나태함, 비겁함,으로 동돌 뭉친 너의 모습으로
살아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시선으로 고통받는 모습
생각 해 본적 있는가?
수많은 질타에 소스라쳐 놀라며 뒤돌아 설 때
마음에 새긴건 그래 살자!
나를 위해 사는게 아니라 타인을 위해 살아보자!
모두들 말하지 않던가? 베풀면 베푼 만큼 뿌리면 뿌린 만큼 거둔다고...
우선 탐욕을 버리자,
나를 위해 애쓴 분들에 대한 은혜를 갚자
다 갚았다고 인정 될 때, 죽더라도 그때 죽자
이렇게 다짐하고나니 정말 홀가분하고 편했답니다
또 어느 순간 변심하여 무지ㅣ하고 어리섞은  행동을 할지 모르나
지금은 이렇게 다짐하며 나를 인도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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